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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하차 쌍둥이




최민환은 FT아일랜드의 멤버입니다. FT아일랜드는 4인조 밴드로서 대표적인 곡으로는 "사랑앓이"가 유명합니다.



그의 아내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에 혼인을 하였는데요. 

율희 또한 아이돌 그룹인 라붐의 멤버입니다. 2018년에 결혼하여 2018년 5월에 아들 최모군을 득남하였는데요




최민환 율희 부부는 아들을 출산한후 1년 6개월 가량만에 쌍둥이 딸을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결혼전 2017년 9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하였는데요.


인스타그램 비밀계정에 올리려고 한 사진이 실수로 공개되면서 공개아닌 공개연애를 시작하게 된셈입니다.








당시 율희는 20살의 나이로 아이돌중에서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며 최연소 결혼기록을 보유하게 되었죠.  율희는 임신을 한 채 숨기고 무리한 스케쥴을 소화해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결혼을 발표한 년도 11월에 라붐을 탈퇴해 충격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최민환의 아내 율희의 남동생의 나이는 8살로 알려져있는데요. 

어린나이에 남자조카1명과 여조카2명이 생긴셈이니 8살의 어린삼촌이 된셈입니다.




26일 방송된 살림남에서 율희는 현재 몸상태가 매우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뱃속에서 쌍둥이가 좁은 공간에서 둘이 크느라 고생했다고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최민환은 아내 율희의 출산과정에서 정신이 없다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감격에 처한 아빠의 모습을 방송에서 있는그대로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이날 말송말미 율희는 저희가족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세아이를 힘차게 잘키워가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시청자에게 전했습니다.




최민환 율희 부부의 살림남 하차로 인해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다음편부터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민환 율희 부부 아름다운 사랑 쭉 이어나가시길 바라며 

출산한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민환과 율희에 대해 조금더 살펴보면 

최민환은 16살에 데뷔하였고 FT아일랜드에서 드러머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으며 FP아일랜드의 귀요미 막내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오롯이 독학으로만 드럼을 배운 사실을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배우로도 할동을 하고 있는데요 


각종뮤지컬에서 경력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민환은 딸을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곧 군대에 입대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율희양이 혼자 육아하느라 조금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율희는 라붐 활동시절 별명이 탱탱볼이었다고 하는데요 

통통튀고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최민환과의 공통점으로는 막내라인이라는 점이 있었다고도 합니다.